[Style]그리티X카카오프렌즈, 언더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의리 이어간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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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티X카카오프렌즈, 언더웨어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의리 이어간다 (사진=그리티)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리티와 카카오프렌즈가 다시 한번 손잡았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13일 지난해에 이어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두 번째 협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그리티는 카카오프렌즈와 최초로 언더웨어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원더브라 X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자사 브랜드 키스리퍼블릭으로 두 번째 카카오프렌즈 컬래버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언더웨어 카테고리로 카카오프렌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사례는 현재까지 그리티가 유일해 업계의 주목을 더욱 받고 있다.

키스리퍼블릭은 1020세대 소비자들을 위한 젊고 캐주얼한 언더웨어 브랜드다. 키스리퍼블릭과 카카오프렌즈 협업 제품은 올봄 출시를 목표로, 영(young)한 감성과 취향을 담은 귀엽고 발랄한 디자인의 카카오프렌즈 언더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성민 그리티 1사업본부장은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의 첫 협업이었던 원더브라 스페셜 에디션이 지난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 아이템, 커플 속옷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며 “보다 새롭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선보일 이번 그리티의 두 번째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도 전작의 성공에 이어 밀레니얼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리티의 키스리퍼블릭과 카카오프렌즈의 스페셜 에디션은 올 상반기 중 론칭 예정이다.


사진=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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