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고준희, 韓-中 시상식 오가며 흑과 백 드레스 자태... 우아함과 시크함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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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지난해 말 열린 '2019 레일리 뷰티 어워즈(Rayli Beauty Awards)'와 지난 4일 개최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두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먼저 고준희는 '2019 레일리 뷰티 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 여배우 최초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가 입은 이스라엘 브랜드의 베르타(Berta) 드레스는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중국 매체는 '마법에 빠진 신데렐라'로 표현했고, 중국 드레스숍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택한 센스에 방문국을 존중하는 매너라며 찬사했다.

러브 웨딩 관계자는 "셀러브리티로 유명한 고준희의 시상식 드레스 선택을 직접 도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바비인형의 몸매를 뽐내는 고준희에게 딱 맞는 드레스였고, 중국 브랜드 목걸이까지 착용한 매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고준희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네레이션 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에는 폼 포드 밀착 블랙 가죽 드레스를 입고, 중국 시상식 때와는 또 다른 팔색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MBC 뮤직 뷰티 예능 프로그램 '핑크페스타' MC로 케이 뷰티에 대한 상식과 경험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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