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푸시버튼, 네타포르테와 ‘코리안 컬렉티브’ 론칭... 국내 넘어 해외까지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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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버튼, 네타포르테와 ‘코리안 컬렉티브’ 론칭... 국내 넘어 해외까지 (사진=네타포르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푸시버튼이 글로벌 위상과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박승건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푸시버튼이 지난 10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네타포르테의 코리안 컬렉티브 라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7일 네타포르테는 푸시버튼과 함께한 코리안 컬렉티브 라인을 공개했다.

최근 런던 패션위크에서의 세 번째 쇼와 상하이 컬렉션까지 마친 푸시버튼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코리안 컬렉티브 라인은 한국의 젊은 스트리트 문화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은 캡슐 컬렉션이다. 국내에서는 푸시버튼을 비롯해 앤더슨 벨, 르917, 1064 스튜디오, 구드까지 총 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푸시버튼은 코리안 컬렉티브를 통해 특유의 페미닌 스타일을 위트있게 담았으며, 브랜드블랙과 협업한 스니커즈도 함께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승건 디자이너는 “패션에 있어 한국적인 것은 과거의 전통적인 스타일이 아닌, 동시대의 흐름과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한국 패션을 주목하는 것도 활기차고 개성있는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과 정교한 테일러링을 독창적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면서 "이제 ‘한국적 패션’이나 ‘케이 패션’이라는 수식어 대신 ‘푸시버튼 패션’, ‘푸시버튼 스타일’로 정의돼 세계적 감성을 이끌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탄탄히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네타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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