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캔버스’ 렌털 서비스 개시... 고흐-클림트 등 거장의 작품을 한 번에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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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기어, ‘뮤럴 캔버스’ 렌털 서비스 개시... 고흐-클림트 등 거장의 작품을 한 번에 (사진=넷기어)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넷기어가 뮤럴 디지털 캔버스 랜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기어코리아(이하 넷기어)가 20일 "'뮤럴 디지털 캔버스'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렌털 서비스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 블랙 프레임 21.5인치와 27인치 제품 모두 신청 가능하다.

뮤럴 캔버스는 지난 2018년 미국에서 출시돼 미술 애호가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뮤럴 캔버스 Ⅱ’ 론칭과 함께 정식 출시됐다. 하나의 캔버스 안에서 약 3만 점의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제품으로, 자체 보유 기술인 트루아트를 통해 붓 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 실제 작품을 눈앞에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뮤럴 캔버스가 1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이다 보니 비용 부담이 있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뮤럴 캔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루 1500원 미만의 비용으로 고흐, 클림트, 모네, 르누아르 등 거장들의 작품은 물론 신진 작가들의 톡톡 튀는 아트워크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기어는 지난 2018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디지털 캔버스 브랜드 뮤럴을 인수, 예술과 IT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넷기어의 강점인 와이파이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하여 캔버스 속에서 다양한 아트 워크 및 사진 스트리밍이 가능한 신개념 디지털 캔버스로, 전 세계 유명 박물관 3만여 점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넷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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