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펫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 출시... ‘김메주와 고양이들’ 의견 도입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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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구 브랜드 일룸이 펫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가구 브랜드 일룸이 25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펫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Castanets)’를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두 개의 면이 맞닿아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인 캐스터네츠처럼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 모두에 꼭 맞는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펫팸족(pet+family)’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디자인했다.

이번 시리즈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쓰는 가구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의 안전을 고려해 제품의 코너를 둥글게 처리하고, 하중 테스트 등 안전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일룸 사내 집사, 자체 연구소와의 협업은 물론 고양이 유튜브 채널로 활약하는 ‘김메주와 고양이들’ 크리에이터와 의견을 나누며,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 및 생활 패턴을 연구해 이를 제품 기획에 적극 반영했다.

이번 시리즈는 ‘책장 캣타워’ ‘계단형 숨숨집’ ‘데스크스텝’ ‘해먹 소파테이블’ ‘펫 소파 세트’ 등 총 5종이다. 데스크스텝과 펫 소파 세트는 특히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더 늘려주며, 책장 캣타워, 해먹 소파테이블, 계단형 숨숨집은 일반 가구의 기능에 반려묘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펫펨족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고 이들과 일상을 나누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사람이 서로 교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놓치지 않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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