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이수혁-장기용, '본 어게인' 캐스팅 확정... 1인 2역 첫 도전

2020-01-30
조회수 121
▲ (사진=)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이수혁과 장기용이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라이벌로 만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측은 30일 "이수혁과 장기용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1980년대에서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현세에서 전과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치열하게 다시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이수혁과 장기용은 모두 1인 2역을 소화한다. 먼저 이수혁은 순애보를 간직한 1980년대 형사 차형빈 역, 현세에는 범죄 DNA를 믿는 검사 김수혁 역을 맡았다. 로맨티스트와 냉철한 악의 헌터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기용은 1980년대 숙명을 거부하는 외로운 늑대 공지철 역, 현세에는 의대생 천종범 역을 맡았다. 순수한 소년미와 어둠이 공존하는 눈빛 연기를 예고해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전생과 환생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세 주인공 모두가 얽히고설킨 운명으로 환생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며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달라질지 치열하게 엉킨 관계를 중심으로 추리하는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