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현장] 현아 “남자친구 효종, 무대에서 예쁘게 웃을 수 있게 해준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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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현아가 던을 칭찬했다.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현아(HyunA)와 던(DAWN)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아는 던에 대해 “우선 음악적인 부분으로서 배울 점이 많다. 서로 생각하는 게 달라서 그 점에서 매력을 느낀다. 다양한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런 생각을 음악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아는 “던 씨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잘 흘린다. 가사를 왜 이렇게 슬프게 쓰는지 모르겠다. 저는 밝고 신나는 음악을 주로 하는데, 저와 상대적인 매력을 느끼면서 존경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아는 “음악적으로 모르는 부분을 많이 물어보고 도움을 받는다. 피아노, 악기, 미디 등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준다. 굉장히 지식이 많다”라고 던을 칭찬했다.

“남자친구로서의 장점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현아는 “남자친구인 효종은 제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무대에 서서 예쁘게 웃을 수 있도록 믿음을 준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힘을 준다. 말은 많이 없고 무뚝뚝하지만 든든한 지원군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5일 오후 6시 현아의 ‘플라워 샤워’와 던의 ‘머니’가 발매된다.


사진=문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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