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프렌즈, 위 베어 베어스 뷰티라인 론칭... 곰 세 마리가 파우치에

2019-12-17
조회수 107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캐릭터 편집숍 스파오프렌즈가 캐릭터 위 베어 베어스와 만났다.


SPA 브랜드 스파오의 캐릭터 편집숍 스파오프렌즈가 16일 "캐릭터 위 베어 베어스와 뷰티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파오프렌즈는 스파오가 자체 캐릭터 사업을 강화하고 스파오의 강점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한 데 모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캐릭터 편집숍이다. 스파오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보여주다 지난 6일 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 100평 규모 단독 숍으로 오픈한 바 있다.

이번 뷰티 라인은 캐릭터 위 베어 베어스, 뷰티숍 랄라블라와 손을 잡았다. 위 베어 베어스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시리즈로 이미 지난 2년간 스파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유통을 함께하는 랄라블라는 국내 13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 H&B 숍으로 이번 스파오 뷰티 아이템을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이다.

대표 아이템은 ‘위 베베 벨벳 립 틴트’, ‘발바닥 꾹 핸드로션’, ‘모두 모여봐 블러셔 파레트' 등 총 23종이다.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는 제품 위주로 준비했다. 이번 제품들은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으로 안전성을 입증받고 대표 유해 성분인 파라벤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파오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뷰티라인 론칭은 5000 명이 넘는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돼 고객들과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며 “뷰티라인은 SPA 브랜드 중 스파오만이 도전하는 영역으로 앞으로 스파오가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뷰티라인은 지난 12일부터 스파오의 15개 매장에서, 오는 20일부터는 전국 130여 개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파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