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로션보다 클렌징 먼저' 건조+예민 잡는 환절기 클렌징 꿀팁 3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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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건조하고 예민하고 다해버리는 환절기, 바르기 전에 제대로 씻어보자.


환절기에는 깨끗하게 지우는 것뿐만 아니라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이에 보다 부드럽게 피부를 닦아낼 수 있고, 케어할 수 있는 팁을 준비했다. 환절기 특별 케어를 지금 시작해볼 때다.

# '사계절 똑같은 클렌징?' 제품 타입 바꿔보기
계절에 따라 피부가 쉽게 영향을 받는다면, 그에 따라 사용하는 화장품의 타입을 바꿔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에 사용하던 클렌저도 겨울에 사용하면 땅기거나, 과한 건조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


또한 피부가 민감해질 때는 여러 단계의 클렌징이 피부에 더욱 자극을 가할 수 있다. 이에 클렌징의 단계를 줄일 수 있거나, 물 세안이 가능한 제품, 세안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전하는 제품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건조하면 일어나는 각질' 부드러운 필링제로 관리하기
건조한 시즌엔 각질이 쉽게 일어난다. 특히 입, 코처럼 자주 움직이는 부위 주변 위주로 일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귀찮다고 스크럽이나 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각질을 관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 자극은 예민 피부로 이어질 수 있어 부드럽게 관리해야 한다.


고마주, 알갱이 스크럽제보다는 AHA, BHA 성분을 담은 패치 타입, 효소 필링제를 추천한다. 또한 너무 자주 각질 관리를 하는 것도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땅기는 피부?' 빠르게 피부 pH 밸런스 맞추기
사람 피부의 pH는 5.5 정도의 약산성을 유지하며, 유해 성분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때문에 알칼리성을 띠는 클렌저를 사용하고 나서 기초 제품을 사용해 알칼리성이 된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이에 최근엔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사용하는 제품이 알칼리 제품이라면 화장실 한편에 패치 타입의 토너를 배치하는 것도 빠르게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팁 중 하나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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