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먹었는데 배고파? ‘가짜 식욕’, 이렇게 줄여보자 5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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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분명 배가 부른데도 계속해서 먹고 싶다거나, 혹은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만 식욕이 없어지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진짜 배가 고파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가짜 식욕’ 때문이다.

‘가짜 식욕’은 스트레스, 피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되는 증상이다. ‘가짜 식욕’에 속아 계속해서 음식을 먹게 되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욱 힘들어진다. 이에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을 위해 ‘가짜 식욕’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1. 물-채소 섭취하기

‘가짜 식욕’을 억제하는 데 물과 채소만한 음식이 없다.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면 입 안을 깨끗하게 만들어 식욕을 억제해준다. 채소도 마찬가지. 채소의 아삭아삭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식욕을 떨어뜨려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2. 식사 후 무설탕 껌 씹기

점심 식사 후엔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간식 대신 무설탕 껌을 씹으면 식욕과 디저트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껌을 씹게 되면 계속해서 치아가 움직이기 때문에 머리에선 음식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

3. 강도 높은 운동하기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게 되면 ‘가짜 식욕’을 느끼게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과하게 생성되는데, 이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약화시킨다. 때문에 이를 대항하는 엔돌핀을 활성화시켜 식욕을 줄여야 한다. 엔돌핀은 스쿼시, 축구, 농구 등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분비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4. 세 번에 나눠서 먹기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 식욕이 왕성해져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러한 폭식을 장시간 방치하면 위의 크기가 늘어가게 되는데, 이는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선 하루 세 번 음식물을 나눠 섭취하면서 위의 용량을 줄여나가야 한다. 위장이 긴 공백기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5. 과당이 다량 들어가 있는 음식은 금물!

우리들이 즐겨 먹는 탄산음료, 과일주스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액상과당 때문이다. 우리 몸은 액상과당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제대로 된 음식이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에 계속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고 허기가 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땐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좋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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