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Z현장] 첸 “엑소로는 화려함, 솔로 앨범으로는 솔직함 보여줄 것”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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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첸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첸이 그룹과 솔로 앨범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엑소(EXO) 첸(CHEN)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음감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C는 엑소 세훈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첸은 “엑소와 첸 앨범에서 어떤 차이점을 두고 있나?”라는 물음에 “엑소로 보여지는 첸은 화려함이 있다면, 솔로 앨범에서는 솔직함으로 다가가고 싶다. 그래서 앨범 제작 과정에서 제 생각을 담았다. 그래야 저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첸은 “처음에는 긴 시간 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뭘지 많이 되물으면서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앨범은 감사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 전에 앨범은 이별 노래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사랑 노래가 더 많아졌다”라고 덧붙이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는 익숙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탠다드 클래식 팝 편곡이 자아내는 세련된 무드에 낭만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이다.

한편 첸은 1일 오후 6시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문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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