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피부 가뭄주의보!' 건조한 환절기 피부관리 팁 4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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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꿈꿈한 날씨에 고통받았던 여름이 가고 솔솔 부는 상쾌한 바람과 함께 환절기가 왔다. 살랑살랑 바람에 기분 좋아할 때가 아니다. 건조한 날씨에 슬슬 고개를 드는 각질 때문에 화장이 힘들어지기 때문.

이에 각질을 진정시키면서 촉촉 보습까지 지킬 수 있는 스킨 케어 팁을 소개한다. 이 네 가지 방법만 지켜도 이번 가을 피부 미인은 '나야 나'

▶ 물세안 : 대충하는 물 세안이 피부 미인의 비결

피부는 기후가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에 예민해지기 쉽다. 이때 자극적인 제품으로 피부에 고통을 주면 상태 악화의 지름길이다. 진한 메이크업을 할 경우엔 꼼꼼한 세안이 필수지만 그렇지 않은 날은 물이나 순한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도 물로만 세안하고 저녁에는 약산성 클렌저나 클렌징 로션, 오일 등으로 촉촉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매일 화장을 벗겨내겠다고 빡빡 문질러 이중세안 하면 피부의 피지 막이 벗겨져 세균 침투가 쉽다.

▶ 각질 케어 : 트러블 걱정이라면 쌀겨는 어때요?

매끄러운 피부를 갖기 위해 각질 케어는 필수다. 각질을 관리하지 않으면 화장을 해도 요철 때문에 매끄러운 피부 연출이 힘들기 때문. 요즘은 스크럽 제품이 잘 나오기 때문에 사서 해도 되지만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는 쌀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쌀겨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한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관리한다. 또한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며 미백에도 탁월하다.

▶ 충분한 보습 : 촉촉 피부 미인의 필수템

건조한 환절기는 피부 건조증 때문에 가려움과 각종 피부 발진이 일어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보습을 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과 샤워를 짧게 끝낸 뒤 수분이 남아있을 때 보습 제품을 발라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긁어서 자극하는 것보다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수분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 7스킨법 : '연예인들은 다 해!' 속건성 잡는 꿀팁

수분크림보다 강력한 수분 충전 효과로 최근 셀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7스킨법은 스킨을 일곱 번 발라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방법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나 공들일수록 피부는 더욱 빛이 나는 법. 수분이 팡팡 터지는 피부를 위한 7스킨법을 소개한다.

먼저 꼼꼼한 클렌징 후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 가볍게 한 번 닦아내자. 이로써 잔여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다. 그다음 손바닥에 스킨을 덜어 손끝에 찍은 다음 에센스를 바르듯 정성을 다해 피부에 흡수시키면 된다. 이 과정을 7번 반복하면 촉촉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더 빠른 흡수를 원한다면 중간에 손바닥 열을 이용해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픽사베이, 프리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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